스포츠조선

'주간아' 갓세븐 "JYP 시그니처 사운드, 뱀뱀이 거절"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17-03-15 18:18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그룹 갓세븐이 신곡 비하인드에 대해 설명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의 '금주의 아이돌' 코너에는 그룹 갓세븐이 출연했다.

이날 갓세븐은 신곡 '네버 에버(Never Ever)'에 대해 설명을 하던 중 멘붕에 빠졌고, 이때 잭슨은 "노래 제목을 우리가 지은게 아니다"고 말했다.

알고보니 박진영이 지은 것.

이어 갓세븐은 "곡 앞에 JYP 시그니처 사운드를 넣으려고 했는데 뱀뱀이 거절했다"고 말해 뱀뱀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현장정보 끝판왕 '마감직전 토토', 웹 서비스 확대출시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