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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솔로로 우뚝 선 태연과 4세대 걸그룹 트와이스가 '인기가요'에서도 1위 자리를 놓고 겨룬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여자친구와 비투비, B.A.P 등 가요계 컴백 러시도 계속된다. 여자친구는 'FINGERTIP'과 '바람의 노래'를, 비투비는 'MOVIE'와 '언젠가'의 무대를 선보인다. B.A.P의 'WAKE ME UP'와 'DIAMOND 4 YA', 로미오의 '니가 없는데', 데이식스의 '어떻게 말해', 브레이브 걸스의 'Rollin' 컴백 무대도 전파를 탄다.
이 밖에도 러블리즈의 'WoW!', 홍진영의 '사랑한다 안한다', NCT 드림의 '덩크슛', 빅톤의 'EYEZ EYEZ', 백퍼센트의 '어디 있니', 구구단의 '나 같은 애', SF9의 '부르릉', 비아이지의 '1.2.3', 이달의 소녀 1/3의 '지금, 좋아해'와 'You and Me Together' 등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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