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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양지윤 기자] ㈜코리아나화장품의 메이크업 브랜드 텐세컨즈에서 봄날의 싱그러움이 느껴지는 컬러로 무장한 유리알 젤네일 3종을 추가 출시했다.
코리아나화장품 마케팅팀 관계자는 "봄이 한발 앞으로 다가오면서 봄 분위기를 낼 수 있는 다양한 뷰티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새롭게 출시된 텐세컨즈 유리알 젤네일 3종으로 손끝에 물드는 봄날의 싱그러움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텐세컨즈 유리알 젤네일 3종은 코리아나화장품에서 운영하는 멀티브랜드숍인 세니떼 뷰티샵과 코리아나화장품 쇼핑몰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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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푸드 비터 그린 더스트 가드 라인은 쓴 맛이 나지만 노폐물 배출과 피부 정화에 도움을 주는 밀싹, 케일, 샐러리, 양배추, 브로콜리 5가지 푸드 추출물로 완성한 비터 그린 5 콤플렉스™(bitter green ? 5 complex™)를 함유하고 있고, 맑고 청정한 피부로 가꿔주는 라인이다. 페이셜 미스트, 에센스, 헤어 에센스 미스트 3종으로 구성됐다.
비터 그린 더스트 가드 페이셜 미스트는 건조한 피부에 수분 보호막을 형성하여 수분과 화장은 꽉 잡아주고, 유해한 도시 먼지 등은 밀어내는 메이크업 픽서 겸용의 수분 미스트다. 비터 그린 더스트 가드 에센스 SPF30 PA++는 수분 공급은 물론 먼지 등의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고 동시에 자외선 차단 기능까지 담은 올 인 원 에센스로, 다양한 도시 유해 요인이 피부에 직접적으로 닿지 않도록 보호해 준다.
스킨푸드 비터 그린 더스트 가드 헤어 에센스 미스트는 외부 오염으로부터 모발을 보호하고, 수분을 공급해줌으로써 모발 정전기도 막아주는 제품이다. 피부에 비해 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모발 건강을 위해 출시된 제품으로 지친 모발을 자극 없이 건강하고 깨끗하게 가꾸어준다.
스킨푸드 관계자는 "봄이 시작되면서 황사와 먼지 등으로 인한 피부 트러블을 호소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5가지 푸드의 영양을 담은 스킨푸드 '비터 그린 더스트 가드 라인' 3종으로 봄 철에도 끄떡없는 청정피부와 모발을 유지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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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출시 된 꼴렉시옹 컬렉션은 부쉐론 원석 탐험가들의 원석을 찾기 위한 여정을 그대로 담아내고자 했다. 그들은 뛰어난 품질과 특별한 스토리를 지닌 진귀한 보석을 찾기 위해 세계 곳곳을 여행했으며, 마드라스, 시라큐스, 카르타고, 알렉산드리아, 이스파한 그리고 잔지바르까지 이 도시들의 역사와 고유의 도시의 향을 발견하였고, 이것이 고스란히 녹아 든 것.
꼴렉시옹 컬렉션은 진귀한 보석과 무궁무진한 영감의 원천인 오리엔탈 세계를 총 6개의 향수들에 표현하고자 했다.
한편, 새롭게 출시된 부쉐론 꼴렉시옹 컬렉션은 150ml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국 주요 6개 백화점 내 코익 퍼퓸 매장, 신세계 강남, 롯데 잠실, 현대 코엑스, 현대 판교, 롯데 대구, 롯데 부산 에서만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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