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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민욱, 암투병 중 2일 별세…향년 70세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17-03-02 09:50 | 최종수정 2017-03-02 09:54



배우 민욱이 2017년 3월 2일 70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한남동 순천향병원 장례식장 VIP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3월4일 오전 7시40분으로 예정됐다.

고인은 1년 반 전 암선고를 받고 투병생활을 하다 세상을 떠났다.

고인은 1969년 KBS 8기 공채 탤런트로 연기자 생활을 시작했으며 1970년대부터 드라마 '춘향전'과 '남과 북', '토지' 등에 활발하게 활동하며 얼굴을 알렸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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