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은이 자신의 목에 있는 수상한 키스마크 자국으로 받는 오해에 대해 해명한다.
여자플러스 MC 정가은은 셀프 헤어스타일링 관련 이야기를 하며 목에 있는 키스마크처럼 보이는 상처자국을 보여준다. 정가은은 이 상처 때문에 19금 오해를 받았던 일화도 고백한다.
상처가 난 이유는 정가은이 평소 자신이 고데기 마니아라서 과거에 고데기를 하다가 부주의로 의해 데였기 때문이라고. 녹화장에서 이를 본 변정수도 "목에 그 자국 뭐냐"며 정가은을 들었다 놨다 한다. 정가은은 변정수의 놀림을 방어하느라 진땀을 뺐다는 후문.
이 밖에도 MC설수현, 정가은의 격한 환영을 받은 원조 한류스타 윤손하와 재주 많은 방송인 주아민의 인생 뷰티템 공개는 물론, 성큼 다가온 봄을 맞이해 오포읍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포트럭 파티를 연 파티의 여왕 변정수의 테이블 플레이팅 법과 SNS포토제닉 꿀팁등이 전격 공개될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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