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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아이 엄마 맞아?"…슈, 햇살처럼 빛나는 미모

김영록 기자

기사입력 2017-02-10 15:22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S.E.S 슈가 세 아이의 엄마답지 않은 눈부신 비주얼을 선보였다.

슈는 10일 자신의 SNS에 아이들과 함께 필리핀 여행 중인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슈는 페도라 모자를 쓴 채 군살 티없는 피부와 화려한 미모, 여전한 각선미를드러냈다.

슈는 지난 2010년 농구선수 임효성과 결혼한 뒤 슬하에 아들 임유, 딸 쌍둥이 라희-라율을 두고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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