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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강태오가 서강준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어 서강준은 하루 한 개 이상 챙겨야 물에 들어갔다 나와도 갈아입을 수 있다며 "넉넉히 챙기라"고 조언했다. 이어 "입은 상태로 지낼 수 있다면 상관없는데, 곰팡이 필 수도 있어"라고 경고하기도 했다고.
한편, 강태오는 나인뮤지스의 경리와 생존 내내 한 팀을 이뤄 생존한다. 우월한 외모를 자랑하는 두 사람은 '피지컬 커플'로 불렸다는 후문. 서강준이 '정글'에서 보여줬던 활약에 도전하는 강태오의 정글 입성기는 오는 10일 금요일 밤 10시 SBS '정글의 법칙 in 코타 마나도' 편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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