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백성현의 귀여운 '잔망 셀카'가 화제다. OCN 드라마 '보이스' 촬영현장에서 112 신고센터 직원으로 깜짝 변신한 설정 사진이 공개돼 보는 이들의 미소를 유발시키고 있는 것.
이에 촬영 쉬는 시간에 촬영한 설정 사진을 공개, 범인을 검거하기 위해 찬 바람 속에서 뛰어다니는 형사의 모습이 아닌 다급한 표정으로 익살스럽게 신고전화를 받고 있는 모습으로 깨알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난 4화에서 범인 추격 도중 일어난 사고 이후, 짧아진 헤어스타일이 눈길을 끌며 더욱 남자다워진 매력으로 누나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mkmklif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