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배우 한예슬이 눈부신 미소로 여전한 여신 포스를 뽐냈다.
한예슬은 7일 "핸드폰 케이스 바꿔야하는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한예슬은 탁자에 살짝 기댄채 거울 앞에 앉아 미소를 머금고 있다. 한예슬 특유의 러블리한 분위기가 돋보인다.
한예슬은 지난해 JTBC '마담 앙트완' 이후 휴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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