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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편안하면서도 깊이 있는 연기로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배우 이상윤의 화보가 공개되었다. 이상윤의 로맨틱하면서도 스마트한 매력이 묻어나는 화보다.
드라마 <공항 가는 길>로 2016년 KBS 연기 대상 미니시리즈 부문에서 단독으로 남자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한 이상윤은 올해로 연기 경력 10년 차에 접어들었다.
한편, 농구 마니아이기도 한 이상윤은 2월3일 첫 방송 하는 농구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인 tvn <버저비터>에 출연하며 이어 SBS 드라마 <귓속말>에 촬영에 전념할 예정이다.
배우 이상윤의 화보와 인터뷰는 <제이룩> 2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