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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현택 기자] '한끼줍쇼'가 매주 자체 최고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
의외의 인물들과의 만남도 눈길을 끌었다. 연희동을 둘러보던 네 사람 앞에 스타 셰프 이연복이 나타난 것. 이연복은 "철물점 가는 길"이라며 '한끼줍쇼' 출연을 희망하기도 했다. 성소와는 유창한 중국어로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한 끼를 청하기 위해 우연히 벨을 누른 집이 걸그룹 I.O.I의 전소미의 집이어서 반가움과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규동형제와 게스트의 찰떡 호흡으로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JTBC '한끼줍쇼'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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