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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박민하가 우아한 화보를 공개했다.
몸매 관리를 하지 않아도 '모델돌' 자리를 지켰을 정도로 타고난 바디 라인을 가졌지만 건강을 위해 운동을 시작했다고 밝힌 그녀는 6개월 정도 필라테스를 배운 뒤 최근 발레핏을 배운다고. 속 근육과 바디 라인을 탄탄하게 잡아주는 필라테스와 선을 여성스럽게 다듬어주는 발레가 접목돼 운동 효과가 뛰어나다고 답했다. 배운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프로처럼 동작을 척척 소화해 스텝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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