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준호가 본 적 없는 악역 카리스마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김성룡(남궁민)을 부른 서율은 "내가 너 같은 쓰레기를 왜 뽑았을 것 같나. 똥도 치워본 사람이 치운다"라며, "적당히 해먹을거 다 해먹어라. 걸리지만 말고. 대신 조만간 니가 해야할 일이 있다. 부서사람들 다 모르게 너만"이라고 제안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1-26 22:41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