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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급성위염으로 병원 신세를 졌던 위너 강승윤의 건강한 근황이 공개됐다.
SBS 꽃놀이패 제작진은 26일 공식 SNS에 "꼬마 악마는 건강하답니다. 이번주 꽃놀이패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강승윤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강승윤은 빨간색 모자와 카키색 점퍼 차림으로 환하게 웃고 있다.
강승윤은 앞서 지난 23일 '꽃놀이패' 촬영 도중 급성위염 증세로 병원에 후송된 바 있다. 강승윤은 이틀간 치료를 받은뒤 25일 비로소 퇴원했다.
강승윤은 '꽃놀이패'에서 서장훈 안정환 조세호 유병재 등과 호흡을 맞추며 막내로서 활약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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