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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공효진이 마성의 매력을 발산했다.
또 공효진은 눈을 뗄 수 없는 우월한 기럭지와 각선미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베이지 셔츠에 짧은 팬츠, 블랙 원피스, 스트라이프 셔츠와 네이비 스커트까지 모던룩과 여성스러운 페미닌룩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낸 공효진은 바디라인이 돋보이는 과감한 포즈를 자유자재로 연출해냈다. 특히 카메라를 향한 무심한 듯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과 표정은 그녀가 지닌 특유의 시크한 분위기를 더욱 돋보이게 만든다.
한편 공효진은 오는 2월 22일 영화 '싱글라이더'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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