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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구역, 러블리 보스"…EXID 하니, 초근접 여신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17-01-26 01:15 | 최종수정 2017-01-26 01:24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걸그룹 EXID 하니가 초근접 미모를 뽐냈다.

하니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피키캐스트 렌즈편 준비하면서 살면서 찍을 셀카는 다 찍은듯.. 자기 전 핸드폰을 뒤적이다 아닛, 이때 얼굴이 나름 갠춘한데? 어려보이는것도 같아.. 하며 올리는 사진 피키캐스트 하니의 서랍장으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편안한 복장으로 셀카 촬영 중인 하니의 모습이 담겨있다.

머리를 풀거나 묶는 등 다양한 헤어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는 하니. 여기에 옅은 미소를 지은 채 새하얀 피부와 브이 라인 턱선을 뽐내고 있는 그녀의 비주얼은 시선을 집중시켰다.

특히 하니는 초근접 사진임에도 굴욕 없는 러블리한 완벽한 미모를 선보이고 있어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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