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첫 사랑의 설렘을 담은 타이틀 곡 '고백'을 선보인, 한 없이 싱그럽고 사랑스러운 아이돌 그룹 '아스트로'가 '마리끌레르' 2월호를 통해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화보 속 '아스트로'의 멤버 '차은우' 와 '문빈', '라키'는 9부 치노 팬츠에 귀여운 스셔츠스트라이아우터 등을 매치하여 유니크함과소년스러움 모두 보여주었다. 특히 그들은 여섯 멤버가 모두 모인 단체 컷에서 각자 가진 매력을 발휘하면서도 끈끈한 팀워크를보였다는 후문이다.
아스트로의 리더 '진진'은 자신의 버킷리스트를 묻는 질문에 올해 멤버들과 함께 콘서트를 여는 것이라고 대답하였고, MJ는 음악방송에서 1위를 하고 싶다며 이들 그룹의 포부를 드러냈다. 또 다른 멤버 '차은우' 는 주변 사람들이 무대 위 내 모습을 보고 응원 해줄 때를 가장 행복한 순간으로 꼽으며, 가수로서의 열정과 동시에 풋풋함도 보여 주었다.
매력 아이돌'아스트로'의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마리끌레르' 2월호와 마리끌레르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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