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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떨어지는 부녀"…인교진, 딸 하은과 다정 포옹

김영록 기자

기사입력 2017-01-24 11:40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배우 인교진이 딸 하은을 안은 채 행복에 잠겼다.

인교진의 아내 소이현은 24일 자신의 SNS에 "꿀떨어지는 부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인교진은 딸 하은을 가슴 벅차게 끌어안은 채 귀여워죽겠다는 듯한 얼굴로 바라보고 있다. 딸 하은은 아빠 품에 취한 듯 나른한 표정이다.

소이현과 인교진은 지난 2014년 10월 결혼한뒤 약 1년만에 딸 하은을 얻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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