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오 마이 금비' 허정은이 제발로 관에 누웠다.
이후 같은 병실을 쓰고 있던 은수는 금비에게 죽음을 알려준다고 저녁에 자지 말고 나오라했다.
이후 은수는 금비를 데리고 장례식장을 구경시켰고, 끝으로 영안실로 금비를 데려간 후 관에 누워보라고 했다.
이내 금비는 결심을 한 듯 관속에 제발로 들어가 누웠다.
관속에 누은 금비는 과거가 떠올랐고, 결국 금비는 눈물을 보였다. narusi@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