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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빅뱅이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선정한 '2017년, 전세계 30세 이하 유명 뮤지션 TOP 30'에 이름을 올렸다.
빅뱅은 미국 유명 R&B 보컬리스트 '갈란트(Gallant)', 래퍼 '로직(Logic)', R&B 아이콘 '제레미(Jeremih)' 등 쟁쟁한 젊은 아티스트들 사이에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앞서 빅뱅은 지난 2016년, 한국 아티스트 사상 최초로 포브스가 선정한 '셀레브리티 100'과 '30세 이하 수입 TOP 30'에 선정, 10년 간의 음악활동으로 각광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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