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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차태현이 아들 차수찬에게 경고(?)했다.
이에 김신영은 "수찬이가 용돈을 많이 받냐"고 물었고, 차태현은 "용돈 개념은 아직 없다"고 답했다. 이어 "장난감이 요즘 비싼데 수찬이가 다행인 건 장난감은 많이 사지 않는다"며 "그러나 자연스럽게 게임으로 넘어가면서 게임 아이템을 자꾸 산다. 아이템 좀 그만 사라"라고 경고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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