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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신예 이서원이 KBS 2TV '생방송 뮤직뱅크' 새 MC로 확정됐다.
뮤직뱅크 MC는 차세대 스타 등용문으로 유명하다. 그간 박보검, 송준기를 비롯해 박서준, 이장우, 지성 등 당대 최고의 스타들이 MC로 거쳐 갔는데, 2017년 라이징 스타로 떠오르고있는 이서원의 활약은 어떨지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서원의 MC 데뷔 무대는 다음 주 금요일(11일) 오후 5시 뮤직뱅크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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