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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프로듀스 101' 배윤정 안무가가 탄생시킨 8인조 걸그룹 '씨앗(SeeArt)'이 베일을 벗었다.
걸그룹 씨앗은 EXID, 걸스데이, 카라, 티아라, 브라운아이드걸스 등 국내 대표 걸그룹들의 히트 안무를 탄생시킨 안무팀 야마의 전홍복 단장과 여성 댄스팀 핫칙스의 배윤정 단장이 결합한 야마앤핫칙스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걸그룹이다.
1월 정식 데뷔를 앞둔 씨앗은 29일부터 4주간 아프리카TV '블룸 더 씨앗(Bloom the Seeart)'을 통해 데뷔 전 무대를 파격 선 공개하며 특별한 데뷔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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