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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소녀시대 윤아와 중국 배우 손효효가 우정을 과시했다.
중국 후난TV 드라마 '무신조자룡'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윤아와 손효효는 드라마가 끝난 후에도 여전한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
한편 윤아는 tvN 금토드라마 '더 케이투(THE K2)'에서 유력 대권주자의 숨겨진 딸 고안나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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