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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장근석, 한류스타 장근석이 아닌 '혼자 사는 남자' 장근석은 어떨까?
하루의 시작을 안마기로 시작하는 장근석은 집에 있을 땐 늘 흰색 잠옷에 뻗친 머리도 개의치 않았다. 도도한 반려묘인 '끼끼'를 애타게 찾기도 하며 익숙하게 앞치마를 둘러메고 '혼밥'을 차려 먹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그는 자신의 취미이기도 한 드라이브와 캠핑도 나홀로 즐기며 자취 고수다운 면모를 보였다. 특히 어제(29일) 방송된 6회에서는 '혼술'까지 하며 대한민국 모든 자취남들의 공감을 이끌었다고.
때문에 장근석의 자취 라이프와 더불어 '캔디'와 함께하는 교감들이 앞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또 어떻게 흔들게 될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혼자사는 남자 장근석을 만나볼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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