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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소녀시대 윤아와 지창욱이 눈부신 비주얼을 과시했다.
윤아와 지창욱은 오는 23일 첫 방송되는 tvN 드라마 'The K2'에 동반 출연한다. 지창욱은 전쟁 용병 출신의 보디가드 김제하로, 윤아는 세상과 떨어져 사는 소녀 고안나로 출연한다. 이밖에도 'The K2'에는 송윤아 조성하 김갑수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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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9-20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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