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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불타는 청춘' 원조 4차원 스타 오솔미가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오솔미는 첫 등장부터 여전한 4차원 매력을 발산했다. 한복 치마에 트레이닝복 상의를 입고 나타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 오솔미는 가장 만나고 싶었던 멤버로 최성국을 꼽으며 "코믹한 역할을 많이 하지만 사실은 눈빛이나 눈매가 굉장히 로맨틱한 분이다. 난 그걸 마음으로 읽었다. 굉장히 깊이가 있는 분"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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