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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를 부르는 투샷"…공효진-고경표, 훈훈 남매포스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16-09-13 08:56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공효진이 고경표와 질투를 부르는 투샷을 공개했다.

13일 공효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나리"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공효진과 고경표의 모습이 담겨 있다. 차 안에서 창문으로 얼굴을 내민 공효진과 수트를 입은 채 차에 팔을 걸친 '멋짐' 포스를 자아내는 고경표다.

환화게 미소짓는 공효진과 카리스마를 자아내는 고경표의 표정이 눈길을 사로 잡는다.

한편 공효진과 고경표는 최근 SBS '질투의 화신'에 함께 출연 중이다. 오는 14일 방송에서는 공효진, 고경표, 조정석의 삼각 로맨스가 더욱 깊어질 예정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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