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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마마무 솔라가 에릭남과의 비교질문에 괴로워 했다.
이에 솔라는 "되게 힘들다"라면서도, "오늘은 선호님과 함께 하니까 선호 씨를 꼽고 싶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괴로움의 비명을 질러 웃음을 안겼다.
한편 솔라는 현재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가수 에릭남과 가상 결혼 생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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