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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한동근이 4연승에 도전한다.
특히 MC와 패널들이 한동근의 물이 오른 외모를 칭찬하던 중, 파트너 최효인은 "순간 설 적도 있다"고 깜짝 고백을 해 스튜디오를 핑크빛으로 물들였다는 후문이다.
최근 음원 역주행과 앨범 활동으로 인해 갑자기 바빠진 스케줄을 소화해내고 있는 한동근은 "평균 3시간 밖에 못 자는데도 힘든 게 다 사라질 만큼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 또한 "음원차트 1위했을 때 처음엔 오류가 난 줄 알고 계속 '새로고침'을 해봤다"는 솔직한 소감을 덧붙여 웃음보를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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