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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멤버들, 의문의 감옥행…'긴장감 가득'

김영록 기자

기사입력 2016-09-09 14:29


런닝맨 감옥행

'런닝맨'이 뜻밖의 감옥행에 직면했다.

SBS '런닝맨' 제작진은 9일 공식 SNS에 "런닝맨 제316회 '감옥행' 미리보기 컷. 의문의 GTX 열차에 강제 탑승한 런닝맨 멤버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유재석, 광수, 김종국, 개리, 하하, 김종국, 지석진 등 멤버들은 가로줄무늬의 죄수복 차림으로 당황과 난감함이 뒤섞인 표정을 짓고 있다. 열차 안은 온통 긴장감으로 가득 차 있다.

런닝맨 감옥행 특집은 오는 11일 방송된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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