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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신현준이 아빠가 된 소감을 전했다.
이때 조충현 아나운서가 "신현준 씨는 이국적 외모로 혼혈이 아니냐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아들은 어떤가요?"라고 묻자, 신현준은 "다행히 엄마를 닮았는데 커가면서 어떻게 변할지는 모르겠다. 코 길이도 엄마를 닮아서 규격이 작아 천만다행이다"라고 답해 폭소케 했다.
한편 배우 신현준이 도전한 KBS '1 대 100'은 8월 30일 화요일, 밤 8시 55분에 KBS 2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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