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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의 문제아' 팝스타 저스틴 비버(22)의 거침없는 애정행각이 파파라치에 포착됐다.
수영복 차림새의 비버와 리치는 수많은 파파라치가 그들을 지켜보고 있었지만 진한 애정 행각을 멈추지 않았다. 급기야 비버는 바지까지 내리려는 낯 뜨거운 장면을 연출하게 됐고 결국 호텔 직원이 다가가 그의 행동을 막았다.
자리를 떠난 비버와 리치는 다른 곳에서 다시 둘만의 시간을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저스틴 비버의 새로운 연인인 소피아 리치는 가수 라이오넬 리치의 딸로 방송인 니콜리치의 동생이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