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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나 혼자 산다' 씨잼의 머리 향기(?)에 경악했다.
이에 직접 머리 냄새를 맡은 김용건은 "한약 냄새가 난다"며 놀란 표정을 지었고, 전현무는 인상을 구겼다.
그러자 장우혁은 "향수를 뿌린 거 같다"고 말했고, 씨잼은 "냄새를 맡을 거 같아서 향수 뿌렸다"며 해맑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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