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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엘르'는 많은 이들의 관심 속에 솔로 앨범 발매를 준비 중인 바비의 화보 및 인터뷰를 공개했다.
또한 스스로 만족할 수 있는 작업을 하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는 바비는 "눈을 떠서 감을 때까지 들을 수 있는 음악을 하고 싶다"라며 음악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전하기도. 한편으론 "평범한 스물두 살처럼 학교도 다녀보고, 학점이나 과제로 고민도 하고, 연애도 했다가 차여보고, 때로 '불금'을 즐기고 싶다"라며 개인적인 아쉬움을 털어놓기도 했다.
솔로 앨범을 통해 보여줄 새로운 모습이 기대되는 바비의 화보와 인터뷰는 '엘르' 9월호와 공식 홈페이지 www.elle.co.kr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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