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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연, "데뷔 12년 차엔 자기만의 색을 지닌 배우 되고파" [화보]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16-08-26 09:06 | 최종수정 2016-08-26 09:07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패션매거진 '싱글즈'가 창간 12주년을 맞아 아름다운 여배우 임지연의 커버 오마주 화보를 공개했다.

임지연은 '싱글즈'의 다양한 커버 컨셉을 자신만의 색깔로 재해석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강렬한 카리스마를 담은 임지연의 눈빛이 담겼다.

임지연은 데뷔 12주년의 모습이 어떨지에 대해서 "자기만의 색을 지닌 배우가 되어 있었으면 좋겠다" 며 연기에 대한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

한편 임지연은 오는 27일 첫 방송되는 MBC '불어라 미풍아'에 출연한다. '불어라 미풍아'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임지연의 오마주 화보는 당당한 싱글들을 위한 즐거운 온라인 놀이터 '싱글즈'모바일 (m.thesingle.co.kr) 에서 만나볼 수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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