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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연예계 대표 덕후 데프콘과 서유리가 만났다.
성우 겸 방송인인 서유리 역시 애니메이션과 게임 캐릭터 코스프레(캐릭터의 의상을 만들어입는 것)로 이름을 날릴 만큼 같은 관심사를 공유한다. 두 사람은 과거 '마이리틀텔레비전'에서 환상의 호흡을 과시한 바 있다.
데프콘은 '1박2일'과 '주간아이돌'을 통해 활발하게 활동중이며, 서유리는 최근 SBS드라마 '질투의화신'에 출연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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