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너의목소리가보여3' 윤상이 문희경의 등장에 두 손을 모았다.
심지어 87 강변가요제 대상인 문희경이 자료화면으로 등장, 윤상을 더욱 당황시켰다. 문희경은 "그때 뒷풀이에서도 손 꼭잡고 있던게 기억난다. 다음에 함께 하자"고 친밀하게 인사를 건넨 것.
윤상은 문희경의 등장에 손을 모으며 당황스러워했다. 부부 중 아내는 제법 예쁜 목소리로 말해 더욱 시청자를 헷갈리게 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 Copyrightsⓒ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