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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아이. ⓒ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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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신곡 '왓어맨(WhattaMan)'으로 컴백 첫 무대를 갖는 아이오아이가 대기실에서도 여전한 비글매력을 과시했다.
Mnet '엠카운트다운' 측은 11일 공식 SNS를 통해 "섹시미도 히트다히트! 사진 셀렉만 한참 쳐다봤습니다! 오늘 6시 엠카서 제대로 여신강림"이라는 글과 함께 아이오아이의 대기실 모습을 공개했다.
아이오아이의 '왓어맨' 활동은 7인조 유닛(전소미 최유정 김청하 김소혜 주결경 김도연 임나영)으로 치러진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오아이 멤버들은 카메라를 향해 윙크와 키스, 애교를 쏟아내는가 하면 서로에 대한 애정도 과시하며 '덕심저격'에 나섰다.
이날 아이오아이의 '왓어맨' 무대는 지난 9일 컴백 이후 첫 방송무대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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