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배선영 기자]아모레퍼시픽의 프리미엄 뷰티 편집샵 아리따움이 11일부터 13일까지 아리따움의 모든 회원들을 위한 8월 빅세일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깜짝 선물로 유쾌한 메시지를 담은 부채를 세일 기간 중 모든 구매 고객에게 증정할 뿐만 아니라, 모든 회원들에게 동일한 할인율을 적용하여 아리따움의 인기 제품들을 최대 50%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바캉스 시즌을 맞이하여 여름철 한정판으로 선보인 라네즈 썸머컬렉션의 바디쿠션, 아이섀도우 팔레트, 네일키트 제품과 화사한 피부로 연출해 주는 마몽드의 모이스쳐 마스크 쿠션, 스탬핑 엣지도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여름철 지친 피부에 탄력을 불어 넣어 주는 한율의 서리태 라인은 4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아이오페, 라네즈, 마몽드, 한율 등 프리미엄 브랜드를 포함한 아리따움 내 전 브랜드의 스킨케어 및 쿠션 제품은 30% 할인이 적용된다. (일부 품목 제외)
sypova@sportschosun.com
- Copyrightsⓒ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