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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얼짱 출신 웹툰 작가 박태준이 자신의 영화 희망 캐스팅을 밝혔다.
이에 박태준은 "주인공 역할엔 응답하라 1988에 나왔던 안재홍씨가 맡아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박보검 씨도 딱 어울린다. 박보검 씨도 나와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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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7-20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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