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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정글의 법칙' 소녀시대 유리가 '10년차 걸그룹'다운 기상법을 선보였다.
하지만 유리의 아침은 남달랐다. 유리는 기상과 동시에 요가 자세를 취하며 특유의 유연성을 과시했다. 유리의 스트레칭에 감명받은 병만족은 일제히 함께 체조를 시작했다. 멤버들은 '국민체조'라는 말에 다들 과거의 추억을 떠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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