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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김민석과 윤균상의 다정한 모습이 공개됐다.
드라마 촬영으로 바쁜 와중에도 시간을 내서 식당을 찾은 두 사람은 남다른 우정을 뽐냄과 동시에 카메라를 향해 각자의 매력을 드러냈다.
김민석은 소주 병을 입에 문 채 다소 멍한 표정을 짓고 있는 반면 윤균상은 눈을 살짝 감은 채 미소를 선보이며 훈훈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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