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남주혁의 '모내기'에 도전한다.
이날 방송에서 남주혁은 '폭풍 먹방'과 '모내기 열일'을 통해 또 한 번 강렬한 존재감을 남긴다고 한다.
제작진은 "남주혁이 지난 주 차승원 표 닭볶음탕을 흡입하듯 먹어 치웠다면, 이날은 육지 음식의 절대 강자라 할 수 있는 삼겹살 먹방을 선보인다. 또한 이날 본격적인 모내기를 시작하는데, 남주혁이 유난히 키가 크다 보니 허리를 숙였다 펴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 이에 나중에는 아예 허리를 펴지도 않고 일을 하는 등 열의 넘치는 막내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런 남주혁을 귀여워하는 차승원-유해진-손호준과 함께 네 사람의 오손도손한 일상이 펼쳐질 것"이라고 밝혀 기대감을 더했다.
ran613@sportschosun.com
- Copyrightsⓒ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