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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하석진이 윤소희와 이민혁의 애정신을 보고 질투했다.
이에 이민혁은 다시 도전, OK 사인을 받았다. 키스신이 진행될 때 윤소희는 손을 올리며 자연스러운 자세를 취했다.
이에 하석진은 "저 내일 드라마 못 찍겠다. 너 왜 왼손을 움직이냐"며 질투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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