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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우리 결혼했어요' 조타가 김진경 단속에 나섰다.
조타는 김진경이 입은 원피스의 가슴 부분이 살짝 벌어진 게 신경 쓰여 제대로 얼굴도 보지 못했던 것.
이에 김진경은 "난 예뻐 보이고 싶어서 입은 거다"라고 말했고, 조타는 "예쁘다. 예쁜데..."라며 부끄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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