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지성의 인기가 연일 계속 되고 있다.
지성은 일본, 중국을 넘어 미국에서 역시 상당한 사랑을 받고 있음을 입증했다. 특히 '킬미, 힐미'가 방영 당시 중국에서는 정식 스트리밍 없이도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높은 화제성을 보여줬다. 이런 관심은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딴따라'에 까지 쏠리고 있다.
한편 지성은 오는 6일 오전 10시(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한국의 날' 행사에서 LA다저스 대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선다.
supremez@sportschosun.com
- Copyrightsⓒ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