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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악동뮤지션이 오는 3일부터 방송되는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이하 유스케)'의 새 코너 '작사의 후예'에 고정 출연한다.
악동뮤지션은 지금까지 앨범 전곡을 자작곡으로 채우며 순수한 감성과 신선한 가사로 주목 받아온 바 있다. 앞으로 '유스케'를 통해 선사할 힐링 타임이 기대된다.
악동뮤지션이 새 코너로 이어갈 '작사의 후예'는 오는 3일(금) 밤 12시 20분 '유희열의 스케치북'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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