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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MBC '무한도전'에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준비한 서프라이즈 축가 이벤트 '웨딩싱어즈'의 마지막 이야기가 이번 주 방송된다.
또한 유재석&김희애&이적 팀은 프로불참러 조세호 영입에 성공하면서 인지도 1위팀 다운 축가 종합선물세트를 완성할 예정이다. 한편 장범준과 박명수는 팀워크를 기르기 위한 특별한 둘만의 훈련에 돌입한다.
'웨딩싱어즈' 마지막 이야기는 오는 28일 오후 6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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