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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태양의 후예'는 끝났지만, 아직 끝나지 않았다.
제작진은 "그동안 '태양의 후예'에 보내주신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리며, 풍성한 볼거리를 마련했다. 제작과정과 비하인드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도 말끔히 해소하실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태양의 후예'는 마지막회 38.8%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국내는 물론 해외에도 '태후 앓이' 열풍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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